▹ 룡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2개
- 황룡 전적지 : (1)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에 있는 동학 농민군의 전적지. 동학 농민군이 전주성을 점령하는 계기가 된 황룡 전투의 전적지이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장성 황룡 전적’이다.
- 중앙 토룡제 : (1)오방 토룡제(五方土龍祭)의 하나. 중앙 토룡단에서 중앙을 맡은 황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.
- 룡뇌소합원 : (1)‘사향소합원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용뇌소합원’이다.
- 북방 토룡단 : (1)조선 시대에, 오방 토룡제(五方土龍祭)를 지내던 제단(祭壇)의 하나. 서울 창의문 밖 여제단(厲祭壇) 옆에 있었다.
- 구룡사 계곡 : (1)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 있는 계곡. 치악산 국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, 계곡을 따라 깊은 숲이 울창하게 펼쳐져 있다. 인근에 신라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구룡사가 있다.
- 룡봉시전지 : (1)‘용봉 시전지’의 북한어.
- 동방 토룡제 : (1)오방 토룡제의 하나.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.
- 쌍룡적단선 : (1)붉은 쌍룡을 그린, 긴 자루가 달린 부채 모양의 의장(儀仗).
- 정기룡 유물 : (1)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상주 박물관에 소장된, 조선 중기의 무신 정기룡의 유물. 교서 두 축, 유서 한 매, 교지 한 매 따위의 고문서 세 점과 옥대(玉帶) 한 개, 신패 한 폭 따위의 유물 두 점이 일괄 지정되었다. 보물 제669호.
- 북방 토룡제 : (1)오방 토룡제(五方土龍祭)의 하나.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.
- 구룡 사봉관 : (1)조선 시대 말에 황후의 예복과 함께 쓰던 관. 아홉 마리 용과 네 마리 봉황 모양으로 장식하였다.
- 호국룡 설화 : (1)신라 시대의 제30대 왕인 문무왕에 관한 설화. 삼국 통일을 이룬 문무왕이 죽어서도 용이 되어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.
- 서방 토룡제 : (1)오방 토룡제의 하나.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.
- 룡양순위사 : (1)‘용양순위사’의 북한어.
- 불수사작룡 : (1)뱀이 용이 되었을 때에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, 크게 성공하더라도 능력이 있어 그 성공이 부끄럽지 않음을 이르는 말. 이하의 시 <고헌과(高軒過)>에 나오는 말이다.
- 어변성룡도 : (1)물고기가 변하여 용이 되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.
- 적쌍룡 단선 : (1)의장(儀仗)의 하나. 둥그런 부채에 붉은 쌍룡을 그리고 긴 자루를 달았다.
- 남방 토룡단 : (1)조선 시대에,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. 서울 남산의 남쪽 기슭, 한강 북쪽에 있었다.
- 황룡 오일장 : (1)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에서 닷새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 재래시장. 전라도 지역의 대표적 재래시장으로, 우시장이 함께 열린다.
- 중앙 토룡단 : (1)조선 시대에, 오방 토룡제(五方土龍祭)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. 서울 창의문(彰義門) 밖 여제단(勵祭壇) 옆에 있었다.
- 천룡산 석굴 : (1)중국 산시성(山西省) 타이위안시 서남쪽 톈룽산에 있는 불교 유적. ⇒규범 표기는 ‘톈룽산 석굴’이다.
- 만곡부룡골 : (1)배가 가로로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배 밑에 세로 방향으로 설치한 지느러미 모양의 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만곡부 용골’이다.
- 공룡화되다 : (1)(비유적으로) 규모가 매우 커지다.
- 동방 토룡단 : (1)조선 시대에,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. 서울 동대문 밖 선농단의 옆에 있었다.
- 흑룡 마케팅 : (1)2012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흑룡 무늬나 검은색이 포함된 제품이나 광고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.
- 흑룡 기우제 : (1)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.
- 청룡 언월도 : (1)보병이나 기병(騎兵)이 쓰던 긴 칼을 이르던 말. 날은 반달 모양이고, 칼등의 중간에 딴 갈래가 있어서 이중(二重)의 상모를 달도록 구멍이 있으며,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렸다. 중국식과 우리나라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, 우리나라 것의 전체 길이는 일곱 자로 중국 것보다 조금 길다.
- 룡강올보리 : (1)겉보리에 속하는 조생종의 봄보리. 생육 기간이 짧은 이모작 지대에서 앞그루로 심는 데 알맞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용강 올보리’이다.
- 서방 토룡단 : (1)조선 시대에,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. 서울 마포 부근에 설치하였다가 뒤에 양화도 옆으로 옮겼다.
- 창룡분해세 : (1)거문고 연주에서, 창룡이 바다를 뒤흔드는 듯한 기운으로 연주하라는 말.
- 룡트림하다 : (1)‘용트림하다’의 북한어.
- 룡강기나리 : (1)‘용강 기나리’의 북한어.
- 왜룡그리다 : (1)독에 꼬불꼬불한 줄을 긋다.
- 황룡 기우제 : (1)중앙 토룡단에서 중앙을 맡은 황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.
- 구룡거저리 : (1)거저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, 전체가 검은색이다. 저장 곡류나 말린 과실을 파먹는다. 중국에서는 성충을 그대로 삼켜 강장제로 먹는다. 전 세계에 분포한다.
- 호룡순위사 : (1)조선 시대에, 의흥친군위의 하나. 태조 4년(1395)에 감문위를 고친 것으로, 문종 원년(1451)에 오위(五衛)를 두면서 없앴다.
- 오색금룡기 : (1)대한 제국 때에, 용과 구름을 금박한 의장기. 흰색, 자주색, 붉은색, 누런색, 파란색 바탕의 삼각기로 가장자리에 모란 무늬를 찍었다.
- 오방 토룡단 : (1)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다섯 곳의 제단. 서울의 동, 서, 남, 북, 가운데에 두었다.
- 쌍룡자물쇠 : (1)한 쌍의 용 모양으로 만든 자물쇠. 용의 입에 ‘ㄷ’ 자 모양의 줏대가 물려 있게 만든다.
- 청룡 기우제 : (1)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.
- 륙지룡올림 : (1)반지름은 작으나 회전력이 세고 격렬한 폭풍. 천둥,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에서 발생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육지 용올림’이다.
- 남방 토룡제 : (1)오방 토룡제의 하나. 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.
- 룡담사간탕 : (1)‘용담사간탕’의 북한어.
- 백룡 기우제 : (1)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.
- 오방 토룡제 : (1)기우제의 하나. 기우제를 열한 번 지내도 비가 오지 않으면 열두 번째로 정삼품 관원 제관(祭官)이 한날한시에 오방 토룡단에 흙으로 만든 용을 올려놓고 채찍으로 때리며 제사를 지냈다.
- 우황포룡환 : (1)천남성, 천축황, 석웅황, 주사 따위를 가루 내어 만든 알약. 어린이의 경풍 또는 담열에 쓴다.
- 룡담건위산 : (1)용담 뿌리와 탄산수소 나트륨으로 만든 가루약. 건위(健胃)ㆍ소화제로 쓴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용담 건위산’이다.
- 적룡 기우제 : (1)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.
- 양응룡의 난 : (1)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(士官)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.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(大軍)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.
- 수룡음인살 : (1)고려 시대에, 포구락무 반주 음악으로 쓰던 당악곡(唐樂曲)의 하나. ≪고려사≫ <악지(樂志)>에 전한다.
- 공룡화하다 : (1)(비유적으로) 규모가 매우 커지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- 룡안열매살 : (1)‘용안육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용안열매살’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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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
(총 64개)
:
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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룡으로 시작하는 단어 (149개)
: 룡, 룡가, 룡가봉생, 룡각석, 룡갈기, 룡강기나리, 룡강올보리, 룡거, 룡고, 룡고기, 룡골, 룡골꼬마수레벌레, 룡골돌기, 룡골버들잎벌, 룡교의, 룡궁, 룡궁당, 룡권, 룡규, 룡기, 룡꿈, 룡날, 룡녀, 룡뇌, 룡뇌나무, 룡뇌소합원, 룡뇌향, 룡다리, 룡담, 룡담건위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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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룡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2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